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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sella 이보인
Jul 4, 20231 min read
★ 나의 의자, 그리고 나
Where I am, I live. 밝지만 춥다. 그러나 언제나 평온하다. 자비로서 밝지만 정이 없어 춥다. 그리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 언제나 평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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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sella 이보인
Jun 25, 20231 min read
먼지뭉텅이를 살짝 빼서 갖다 치우는 손의 모습
그렇지, 살짝 집어서 꽉 누르며 잡아 빼기 직전. 그 후?...! 5년 안에도, 50년 안에도 그런 짓 못한다는 것. 그런 짓거리는 못한다는 것. 영원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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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sella 이보인
Apr 28, 20231 min read
Flowers bloom and a warm breeze blows. Trees bear fruits in the forest.
뼈를 깎는 심정으로 연필을 깎았던 마지막 겨울이 생각난다. 지난 해. 실용과학에서 기초과학으로 들어선 날은 올해 2월 7일 화요일.. 그렇게 입자 한 바퀴를 돌고 나니 3월 21일 어느덧 새 봄이었고, 이렇게 한 달 남짓 지나면 또 무더운 여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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