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Writer's pictureRossella 이보인

★ 참고(궁금하다면)


진체(眞體) 안에 신체(身體) 있고, 신체(身體) 안에 신체(神體) 있는 구조입니다.


신체를 수련하여 진체를 얻을 수 있었던 과거가 있는 한 수련인으로서는 아주 감사한 일인 것이지만,

신체(神體)를 만듦은 'Where I am, I live'.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완전해지는 영광스러운 일입니다.


진정한 행복의 길이 맞습니다.


불안해하지 마세요.

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.



Sincerely, Rossella

0 comments

Recent Posts

See All

근황

Merci.

留言


게시물: Blog2_Post
bottom of page